본다빈치의 "컨버전스 아트" (+별책부록)

안녕하세요 신작가입니다:)

오늘은 본다빈치의 컨버젼스 아트와 포스팅의 재미를 더할 별책부록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

 

일단, 우리 컨버전스아트부터 볼까요?✧*.◟(ˊᗨˋ)◞.*✧

 

컨버전스 아트(Convergence Art)란?

'컨버전스'의 본래 단어의 뜻은 “융합”으로, 디지털 컨버전스에서는 여러 기능을 복합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든 제품을 뜻하며, 반대되는 개념은 디버전스로,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기능만을 강조하는 제품을 말하고 있지요:)   현재 컨버전스는 일반적으로 ‘융합’이라고 번역되지만, 융합은 영어로 ‘fusion’이며 그 뜻은 ‘서로 다른 종류의 것이 녹아 서로 구별이 없게 하나로 합쳐지는 화학적 결합’ 이라고 한다. 그러나 이 같은 융합 모델은 컨버전스 현상 속에서 있을 수 있는 하나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 적합하며, 컨버전스 자체는 ‘수렴’ 내지 ‘통합’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정확하다.   글출처 : 미디어오늘(http://www.mediatoday.co.kr)

 

이미 이전에 포스팅했던 내용에도 컨버젼스아트를 잠깐 소개한 바 있는데요

본다빈치는 이렇듯, 컨버전스 아트로 꾸준하게 대중들에게 전시를 하고 있어요

상상하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본다빈치

그. 리. 고

본다빈치의 전시회에는 공통점이 있어요

무엇일까요? 전시회를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있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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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다빈치의 전시회 '르누아르', '누로보망 삼국지', '감성사진관'

제가 생각했을 때 본다빈치 전시회는 '컬러테라피', '향기테라피', '감성테라피' 가 있는것 같아요

게다가 힐링되는 음악까지 곁들여져서 전시회를 보는 내내 한껏 들떠있게 되는거 있죠ㅎㅎ

 

그리고 본다빈치 전시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바로 페이퍼아트와 명화를 실시간으로 보는 것 같은

입체감까지 있기에 딱딱하고 정적인 전시회가 기존의 향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, 엄숙한 분위기에 보는

기존의 전시들과는 차별화를 둔 것이 아니었나, 하는 생각이 들어요~ㅎㅎ

 

앞으로도 본다빈치의 전시회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한 전시덕후 1인입니다..ㅎㅎㅎ

(아니, 이 글을 몇번이나 쓰는거야-_-왜 자꾸 지워지지..아오씨..)

 

본다빈치의 기쁜소식 ( ´͈ ᵕ `͈ )◞♡

비에스디(BSD) IEO 차주 내 상장 체결이 된다고 해요!

앞으로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있는 본다빈치와 BSD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됩니다:)

 

그럼 저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~더위조심하세요（●´3｀）~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