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6. 7. 17:53ㆍBondavinci Official supporters
안녕하세요 신작가입니다:)
여러분은 전시회 혹은 전시관람을 좋아하시나요?
저는 일년에 약 4~5회의 전시관람을 즐기는데요,
오늘 소개할 본다빈치가 바로 저도 즐겨하는 전시회로 알려진 곳 이랍니다( ´͈ ᵕ `͈ )◞♡
오늘은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본다빈치 뮤지엄에 대해 소개할거예요~
이 글에 앞서···
제가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본다빈치 뮤지엄의 또 다른 글도 만나보세요(●´3`)~♪
「다빈치처럼 창의적이고 바른 근본으로···」
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본다빈치의 이름의 의미는
다빈치(Davinci)라는 인물과 근본(Bon)적인 것이 결합된 의미로 본다빈치가 되었다고해요~
2011년 부터 2019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들고 있는데요
최근에 전시를 끝낸 르누아르부터 현재 전시중인 누보로망 삼국지, 감성사진관이 바로 본다빈치의 전시회랍니다~
저는 르누아르와 모네 빛을 그리다, 누보로망 삼국지, 감성사진관을 본 기억이 있는데
이게 다 본다빈치의 작품인지 지금 알았지 뭡니까...아하하.(◍•͈⌔•͈◍)
지난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본다빈치의 BSD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있어요
우리가 즐기는 예술속에서도 본다빈치는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니, 앞으로의 전시회도 기대되요!
우리가 접하기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문화/예술이 본다빈치를 통해 가까워지고
작품의 이해를 쉽게 풀이해주며,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점 이야말로 본다빈치가 말하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가 아닐까 싶어요
또한, 그간의 본다빈치에서 진행했던 전시들에서 느껴졌던 것 들이 바로 위의 그림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
그리고 본다빈치의 전시들은 위의 그림에 나와있는 것 들을 잘 반영해서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
요즘은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는 VR을 통해 전시회의 볼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데 한몫하죠
앞으로의 전시에 이러한 컨텐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~
이뿐만이 아니라
본다빈치는 메디힐링 콘텐츠를 만들어
"당신의 푸석해진 일상과 먹물같은 감정 그리고 시들어진 숨소리" 를 "예술"이라는 우아한 위로로 회복시키기 위해
사랑의 전시를 하고, 이 메디힐링 콘텐츠는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를 넘어선,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아름답게 하는가를 보여주는 전시와 힐링 프로그램들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소유하는 컨텐츠를 제공해요.
전시만 하는줄 알았는데, 공연까지.. 정말 다 해먹는 본다빈치...(털썩)
아직 본다빈치에서 한 공연은 본적이 없지만, 저같은 문화생활인에겐 정말 꿀같은 소식이죠ԅ(¯﹃¯ԅ)
본다빈치는 리틀다빈치라는 이름으로 교육도 진행하고있어요
더 많은 사람들이 본다빈치를 통해 미술과 친해졌으면 해요 ʕ´•ᴥ•`ʔ
다음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컨텐츠를 쓸게요~ 우리 다음에 만나요:)
본다빈치의 다양한 글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:)
본다빈치
본다빈치 / 본다빈치 BSD / 예술을 말하다 / 본다빈치뮤지엄 / 누보로망 삼국지 :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展 / 감성사진관 :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/ 반 고흐 빌리지 / 모네, 빛을 그리다展 / 르누아르 : 여인의 향기展 -------------------- *매주 월요일 휴관
www.bondavinci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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