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9. 12. 11:30ㆍ덧칠할일상들/평범한후기
안녕하세요 신작가입니다:3
제가 본다빈치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받았던 연극티켓 중 연극 "한뼘사이" 를 공연을 보고왔어요!
배우들의 위트가 느껴졌던 소극장만의 매력
자, 후기 시작합니다(●´3`)~♪
남여의 로맨스를 재미있게 풀어나간 한뼘사이
일단, 빈속으로 들어가기엔 너무 날이 좋아서..
맛있는 햄버거+맥주를...(흐흐) 근데, 햄버거랑 맥주는 뭐라고 줄이기가 참 애매하네요?ㅋㅋ
일단, 먹고 이동ㄱㄱ
개인적으로 배우소개가 인터넷에는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ㅠㅠ
그래서 제가 찍어왔습니다요~ԅ(¯﹃¯ԅ)
일단, 본다빈치에서 준 티켓을 온라인으로 예약 후 현장에서 다시 실물티켓으로 다시 바꿔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헀지만, 입장하는 극장이 정말 소극장인데, 와 이런소극장은 정말 오랜만에 온느낌
배우님들 중간에 대사없이 막 훅 들어오셨는데 다들 잘 받아쳐주시고ㅋㅋ
저는 암튼, 멀티맨으로 나오시는 분이 계셨는데 멀티맨이 열일하시더라구요ㅋㅋ멀티맨 온정배우님 짱짱ㅋㅋʕ´•ᴥ•`ʔ
요즘 문화가 있는날도 하고 해서 대학로에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~
날씨도 덥지도않고 선선하고 맛집도 많고 이런 문화생활을 더 많이 즐기시라고 행사도 해주니까 더 자주 올것같아요!
배우님들 한분한분 다 매력있으시고, 특히 마검사님 너무 예쁘셨어요(속마음 들썩들썩)
다음엔, 다른공연으로 또 대학로를, 앞으로는 자주가야겠어요~
그럼 연극 한뼘사이의 후기를 마칩니다!
그럼 저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~(●´3`)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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